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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업코리아] "공기청정기 에어백신015+, 공항철도 내 무균청정구역을 만들겠다"
작성자 에어백신 (ip:)
  • 작성일 2017-01-03 10:10:34
  • 추천 24 추천하기
  • 조회수 1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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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변이 등으로 인한 바이러스 문제로 골머리를 앓는 요즘이다. 원인인 환경오염이 심각해진다는 것은 세균들이 활동하기 좋은 토양이 만들어졌다는 뜻일 것이다.

바이러스나 유해균의 이동통로로는 대기가 대표적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일치된 견해다. 공기를 통해 전달된 유해균은 아무도 모르게 우리 몸으로 침투한다.

환자에게서 튀어나온 침은 접촉자에게 감염을 일으킬 수 있고 마름 침방울이 잘게 쪼개진 에어로졸은 에어컨 바람 등을 타고 실내에서 감염을 일으킨다.

무엇보다 공기로 전파되는 초미세침방울은 불특정 다수의 감염을 위협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매년 3만 건이 넘는 국내 결핵 등은 대표적인 공기 전파 사례다.

작은 입자로 대기 중에 이동해 감염을 일으키므로 속수무책이다.

인파가 모이는 대중교통은 단연 감염의 위험이 도사리는 손꼽히는 장소다. 특히 세균에 취약한 지하철 등은 개선이 필요한 곳이다.

이에 인천공항철도는 지하철 세균전파를 해결하기 위해 공기살균청정기 에어백신을 전 차량에 보급했다. 각종 세균 및 바이러스를 99% 이상 박멸하는

에어백신의 주변을 무균청정구역으로 설정해 승객들의 편의를 도모했다.

에어백신은 지하철뿐만 아니라 음식점이나 집 등에서도 손꼽히는 세균해결사다.

에어백신을 공급하고 있는 (주)오에이치코리아(OH KOREA) 안영석 대표에게 제품의 특징에 대해 전해 들었다.


 

 


▲ 오에이치코리아(OH KOREA) 안영석 대표(사진=이용준 기자)
 
 
Q1 어떤 방식으로 공기 제균을 할 수 있는지?

공기 제균은 사실 매우 까다로운 부분이다. 하지만 보통의 필터식은 필터를 통과한 공기만 정화가 되므로 공간 전체적인 접근이 어렵다.

오염물질 크기가 0.3~1마이크로미터까지만 제거가 가능하다는 것도 한계다.

또한 제균을 담당하는 오존의 발생량을 현저히 줄인 음이온은 제균효과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

음이온은 유해물질을 큰 입자로 만들어 바닥으로 낙하시키는 원리다. 근본적으로 정화되지 않은 오염물질은 재오염의 불씨가 남아있는 셈이다.

그러므로 정확한 공기제균은 범위가 넓어야 하면 바이러스와 부유세균까지 잡아내는 방식이어야 한다.

이는 공기 중의 모든 오염 입자를 말끔히 제거하지 않고서는 요원한 일이다.


공항철도 전 차량에 설치된 오에이치코리아(OH KOREA)의 에어백신(사진제공=오에이치코리아)


Q2 그렇다면 에어백신은 어떤 원리를 적용했는가?

공기청정기 에어백신은 단순히 미세먼지를 걸러주는 청정기와 다른 OH Radical 방식을 채택했다. 이른바 자연의 원리로 불리는

OH Radical 방식은 꽃과 숲의 향기물질이 태양의 빛과 만나 대기 중에서 자연 생성되는 대기 정화 원리를 그대로 반영했다.

오염된 대기를 스스로 정화해온 무독성 살균제와 같다.

음식의 세균을 잡아주니 유통기간을 늘릴 수 있고 가정에서는 실제 무좀이 있는 사람에게도 효과를 보일 정도로 세균을 잡아낸다.

무독성 제균제로서 오존의 1.5배 이상의 살균능력을 보여준다.

산소와 코로나 방전이 이온, 오존, 과산화수소와 만나면 OH Radical이 발생하는데 이러한 방식으로 개발된 에어백신은 유해물질을 정화하고

살균할 뿐만 아니라 남아있는 병원균까지 제거하는 것이다.

보통 산업용으로 쓰였던 OH Radical을 가정용 등으로 보급한 모델이 바로 에어백신이다.

이번에는 새롭게 차량용 소형공기청정기 모델인 에어백신 바콰(BAQA)를 출시할 계획이다. 이는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등 해외로도 수출될 예정이다.

가습기 살균제 성분인 OIT(옥틸이소티아졸론)가 검출된 유해한 필터식 달리 OH Radical 방식은 미국국립환경보건원에서도

인체에 무해하다는 판정을 받은 바 있는 안전한 제품이다. 에어백신의 성능을 인정받아 올해 인천공항철도 전 차량에 장착된 것이다.

 


Q3 실내 공기에도 효과가 있나?


공기청정기는 실내의 세균성 물질들로부터 우리를 보호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 방법으로 알고 있다.

곰팡이와 집 먼지 진드기, 반려동물의 털 등은 알레르기를 일으킬 뿐만 아니라 천식, 비염 등 호흡기 질환의 주범으로 손꼽힌다.

원목바닥에서 나오는 방부제의 붕산염, 주방에서 나오는 가스레인지의 일산화탄소와 질소화합물,

욕실의 세척지와 표백제의 트리클로로에틴렌, 가구 접착제의 포름알데히드 등 우리를 위협하는 요소가 수두룩하다.

현대인 대부분은 하루 중 80% 이상을 실내에서 산다고 한다.

문제는 단순필터로는 이들 위협을 해소할 수 없는 것이다. 실내 공기를 정화하는 방법으로는 공기청정기가 대표적이다.

하지만 유해물질이 모두 걸러지느냐는 따져봐야 할 일이다.

우리 건강을 위협하는 각종 유해물질의 입자는 매우 미세하다. 필터식으로 걸러내서는 한계가 있는 것이다.

필터방식은 오염물질 크기가 최대 0.3~1마이크로미터까지만 제거할 수 있다. 필터를 통과한 공기만 정화되므로 공간 전체적인 정화는 어렵다.

더욱이 0.3마이크로미터 이하는 어떤 필터로도 거를 수 없고 이 입자들 중엔 인체에 해로운 물질들이 많아 위험하다.

이러한 미세한 입자들을 없애는 자연이 준 정화물이 OH Radical다. 실내에서도 OH Radical을 생성해 낼 수 있는 특

허 받은 유로형식의 OH Radical 생성기가 AOP 기기다(AOP : Advanced Oxidation Process 고도산화공정)


Q4 에어백신이 실제 호흡기 질환을 완화하는 기능을 하는지?

실제 고객들을 인터뷰해보면 호흡기 질환이 완화된 사례가 수두룩하다.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기침을 매우 심하게 하는

기관지염 환자 K씨는 기침이 심해서 아침밥을 제대로 못 먹거나 출근길에 운전을 하면서도 기침 대문에 운전을 못할 때도 있다고 했다.

차를 세워 기침을 다하고 운전하기도 한다며 기침 때문에 회사생활도 어렵다고 호소했다.

하지만 에어백신을 3~4일 정도만 쓰고 나서 주변 동료들이 이제는 먼저 기침을 하지 않는다고 알아본다.

집안의 탁했던 공기가 좋아진 걸 한껏 느낀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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