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개념 공기청정기의 탄생

수십 년 전, 영국 국방성은 새로운 기술 하나를 개발해냈다. 생화학전에 대비해 공기 중 유독가스는 물론, 세균과 바이러스까지 없앨 수 있는 ‘OH라디칼(OH Radical)’이다. OH라디칼은 바이러스, 박테리아, 코로나 계열 변종 바이러스를 99.9% 박멸하는 것은 물론 1급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 톨루엔, 벤젠 등 인체에 유해한 휘발성 유기 화합물도 물과 산소처럼 인체에 무해한 물질로 바꾸는 강력한 공기청정 기술이다.

◇ 에어백신 015+, 강력한 공기청정 기술로 승부!

이러한 강력한 공기청정 기술을 적용해 탄생한 것이 바로 OH코리아가 출시한 ‘에어백신015+(Air Vaccine 015+, www.airvaccine.co.kr)’다. 에어백신 015+는 영국 국방성의 기술과 국내 기술, 기술 계량특허 등 3가지 특허를 바탕으로 미국에서 개발한 UV광촉매 방식에 비해 OH라디칼을 가장 빠르고 풍부하게 발생시킬 수 있는 기술력을 자랑한다.

에어백신 015+는 다른 공기청정기나 음이온 발생기 보다 4배 이상 넓은 공간(120㎡, 약 36평형) 살균이 가능하며 새집증후군이나 헌집증후군 같이 벽이나 가구 등의 표면을 통해 발생하는 유해물질을 제거해 실내 공기 질을 개선해준다.

◇ 철저한 테스트를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아

국가공인인증기간인 한국건설생활시험연구원(KCL)과 국립 강원대학교를 통해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등 부유세균 제거와 탈취 효과에 대한 시험을 진행했다. 살균 테스트 결과 부작세균저감 시험과 부유미생물 차감 시험에서 대장균, 녹농균, 황색포도상구균이 99.9% 제거됐고, 탈취 테스트에서는 암모니아, 톨루엔, 포름알데히드 95% 탈취 결과를 얻었다. 또한 세계보건기구의 환경기준치(0.05ppm)보다 낮은 0.03ppm으로 인체에 무해하다는 것이 입증됐다.

◇ 간편한 관리, 월 300원의 저렴한 전기료로 매력 Up


에어백신 015+가 무엇보다 매력적인 이유는 저렴한 전기료다.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아이들은 하루 내내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다보니 전기료 부담이 적지 않았는데, 에어백신 015+는 소비전력 2.4W로 월 300원대의 저렴한 전기료로 경제적이다.

또한  커다란 팬을 돌려서 필터로 직접 공기를 걸러내는 공기청정기와 달리 에어백신 015+는 공기가 스스로 정화 작용을 할 수 있는 OH라디칼을 방출해 필터를 청소하거나 교체할 필요 없이 간단하게 공기 중의 오염물질과 세균을 제거한다. 또한 필터 교체가 아닌 카트리지 교체 방식이라 관리도 간편하다.


◇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활용도 높아

공상만화에서 볼법한 독특한 제품 디자인도 눈에 띈다. 디자인이 독특해 어느 곳에 놓아도 실내 인테리어용으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 또 W342 x L146 x H241mm, 1.42kg의 아담한 사이즈로 벽에 걸어도 되고, 스탠드 형으로 사용해도 좋다. 색상은 블루, 오렌지, 그레이, 그린 총 4가지.

소비자 가격 59만 4000원. 구매는 에어백신015+ 홈페이지(www.airvaccine.co.kr)에서 가능하다.